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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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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치료

충치는 적기에 치료해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예방이 중요 합니다. 충치는 올바른 칫솔질, 실란트, 불소도포 등의 방법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입안의 건강을 지키고
충치가 생기지 않게끔 막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사후에 깔끔히 양치를 한다고 해도 완벽히 음식물의 잔재가 제거되지는 않습니다. 제거되지 않은 음식물의 잔재 안의 세균에 의해 충치, 치주염 등이 생기게 됩니다.

문제가 생기고 나서 치료하는 것 보다는 애초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정기적인 검진이나 예방치료를 하는것이 훨씬 현명한 방법입니다.

치실이란?

양치질 만으로는 이와 이 사이 까지는 깨끗이 닦기 어렵습니다. 양치질 후 치실을 사용하여 치아사이 치면세균막이나 음식물 찌꺼기를 깨끗이 제거합니다. 일반 양치질만으로는 이 사이를 닦을 수 없기 때문에 벌어진 이 사이를 닦아주는 치실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란트란?

어금니의 씹는 면 치아표면의 작은 홈과 구멍들을 미리 메꿔주어 이 틈으로 음식물 지꺼기와 세균이 침투하여 충치가 잘생기는 것을 예방하는 방법 입니다.

불소도포란?

불소도포법은 어른들의 충치 예방효과도 좋지만 특히 어린이에게 큰 효과가 있습니다. 치아가 날때 겉표면(법랑질)은 아직 완전히 석회화가 이루어진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잇몸을 뚫고 나온후에도 거의 2년동안 성숙을 합니다. 이것은 법랑질이 성숙하는 기간을 말하는데 이때는 특히 불소가 법랑질에 잘 침착되기 때문에 그 효과가 더욱 높아지는 것입니다. 비유적으로 말하자면 불소도포란 치아에 방탄조끼를 입히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